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미시간 앤아버 .라스. 캐년

그랜드 캐년(Grand Canyon)-1

靑 波 2014. 10. 16. 09:42


그랜드 캐년은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40분 소요되는데 지정석이 없는게 특징이다.

라스베가스 시가지

그랜드 캐년의 작은 공항 오는 동안 아래로 보이는 것은 대부분 사막이다.

관광을 하기위한 소형 비행기들이 많이 보인다.

관광객 중 일본인이 80%라면서 그들만 다른버스에 타고 그 외 각국 관광객 태운 버스로 그랜드 캐년 가는 길

버스로 20여분 드디어 그랜드 캐년 남쪽 공원에 도착했다.

처음 시야에 들어온 캐년의 장엄한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9월에는 비가 자주 왔는데 지금 날씨가 최적이라며 수염 많은 '기사겸 가이드'설명이다. 







전망대에 많은사람들이 펼처진 웅장한 캐년의 풍경을 구경하며 카메라에 담고있다. 








통나무 의자 오래전 원주민이 앉았을성 싶은 생각이 들어 잠시 바라보고있었다.

통나무 앉아서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는 기분 상상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한글로 새겨둔 이름(최ㅇㅇ) 낙서 보기에 민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