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은 없다.
성인군자도 실수와 오명이 있거늘 하물며,
한 인간으로써 실수 없이 "완벽"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지 두번 세번 반복하면,
도리 킬 수 없는 패가망신 되는것을 우린 역사를 통하여
“고금의 이치 그 교훈으로 잘 알고 있다.”
실수가 있었다면 자성하고,
사과 할 일이 있으면 사죄하고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된다.
지나친 욕심은 명예를 더럽혀
돌라올 수 없는 강을 넘어 다시는 돌아 올 수가 없다.
"누구나 양심은 있다."
그러나 그 양심 잘 알면서 자기가 잘못한 허물을
포장하여 감추고 때론 변명하여 그 순간을 모면하려,
"자기 잘못을 상대방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뒤집어 씌우려 한다."
그렇게 하면 잠시 모면할지 몰라도 그를 따르는
사람이 '하나 둘씩' 자기 주위에서 사람이 떠나고
죽는 날 까지 외로움과 양심의 고통 속에 헤매다가
말년에 결국은 정신병으로 고통 받는다고 한다.
며칠 전 일간지에 하버드대 우수생 가장 똑똑한
268명을 70여 년 동안 관찰한 연구 결과
“똑똑하고 독선적인사람은
정신병”에 시달려 결국 불행하였고,
양심적 인간관계와 포용을 가진 사람이
건강한 삶과 자신과 가족모두 행복했단다.
일처리는 그 누구나 공감하고
양심적 사고로 일을 처리를 하고,
잘못이 있으면,그때 그때 솔직히 시인하고
사죄한 사람은 그를 따랐고 행복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자성하지 못하고
그 잘못을 되풀이 자신의 뒤를 돌보지 않은 사람은
불행 했다며 연구자는 결론을 내렸다.
"왜? 잘 알면서 실천하지 못 할 가
나 자신은 양심이 있는가 ~!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뒤를 돌아보게 한다."
옮긴 글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Bach Suite for orchestra/James Gal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