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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단풍에서 낙엽으로
靑 波
2021. 11. 7. 16:05
고운 단풍에서 낙엽으로
오늘의 명상
본래 마음(佛性) 그리워 가슴을 부여잡고
깨치지 못한 이내 마음 눈물로 대신하네.
깨침도 벗어 놓고 눈물도 벗어 놓고
배고프면 밥 먹고 곤하면 쉬어 가리.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