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波 2022. 8. 5. 08:02

시원한 폭포수   

잘 있거라 부산항 - 주현미

 

 

오늘의 명상
즐거움과 기쁨은 괴로움과 슬픔을 반드시 낳거늘
어리석은 이는 후자를 거부하기 바쁘다네.

찰나 가운데도 이 둘은 함께 들어있고
천년 속에도 오백년은 그 중 하나이더라.
- 진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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