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아프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이별의 종착역
오늘의 명상
온갖 잡물(雜物) 채운 마음 무겁기는 한량없고
갖은 망상(妄想) 들어앉아 청간(淸澗)을 볼 수 없네.
자유로운 새와 같이 걸림 없이 날고자 하는가
온갖 잡념 갖은 망상(妄想) 풀잎에 매달린 이슬 인줄 안다면.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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