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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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목적

생존의 목적 TV에서 어린 손자를 키우는 할머니를 본적이 있다. 그걸 본 사람들은 "편안히 여생을 보낼 나이에 늘그막에 무슨 고생이냐”며 혀를 찬다. 꼭 그렇게만 볼 일이 아니다. 할머니에게 손자는 삶의 목적이다. 그 목적이 사라지면 할머니의 육신은 더 편안할지 몰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치 치하에서 많은 유대인들이 독가스에 죽음을 당했다.그런데 수용소에서 독가스를 마시기도 전에 죽은 이들이 적지 않았다.이들을 죽음으로내몬 것은 절망이었다. 나치가 패망한 후 기자가 어떤 유대인에게 생존의 비결을 묻자 그는 ‘삶의 목적'이라고 대답했다. 이 유대인은 한때 수용소에서 사금파리로 동맥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 그때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한 소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유대인은..

祭祀,茶禮床 조율이시(棗栗梨枾) 의미

제사,차례상 조율이시(棗栗梨枾) 의미 이미지 인터넷 인용 棗(대추나무조). 栗(밤나무 율). 梨(배나무 이). 枾(감나무 시) 조율 이시(棗栗梨枾)에 담겨진 심오(深奧) 한 의미를~ 제사상(祭祀床),명절茶禮床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대추(棗),밤(栗), 배(梨), 감(枾),에는 다음과 같은 심오한 (深奧)한 뜻이 있습니다 대추(棗)~대추나무는 암수가 한 몸이고, 한 나무에 열매가 엄청나게 많이 열리는데 꽃 하나에 반드시 열매가 맺히고 나서 꽃이 떨어집 니다. 헛꽃은 절대로 없습니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 죽어 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추씨는 통씨 여서 절개 (節槪)를 뜻하고 순수한 혈통과..

진실을 식별하는 힘 : 통찰력

진실을 식별하는 힘 : 통찰력 성급한 판단은 오판을 낳고, 통찰은 진실을 봅니다. 빨리 판단하기보다 깊이 이해하십시요.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몇 마리의 '개(犬:개견)'를 키우며 살아간다는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개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비유한 이야기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자리를 잡는 두 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한 마리의 이름은 '선입견'이고,또 다른 한 마리의 이름은 '편견'입니다. 이 두 마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직접 만나보기도 전에 판단하게 하고,사실을 확인하기도 전에 결론부터 내리게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것을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부르지만,어쩌면 그 뿌리에는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 교만이 숨어 있는지도 모릅..

삶은 인연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다

삶은 인연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다 젊은날에는 많은 사람속에 섞여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황혼기에 이르면 많은 사람보다 오래도록 마음을 나눌 수있는 사람 하나가 더욱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함께 차 한잔 나누며 지난 세월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아픔과 외로움까지 이해해 주는 사람은 인생의 큰 복입니다 좋은 인연은 저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배려와 이해 따뜻한 말과 작은 양보가 인연을 오래가게 합니다 상대의 허물을 덮어 주고 서운함보다 고마움을 먼저 기억할 때 인연은 더욱 깊어집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걱정 해 주며 외로운 날 함께 웃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황혼기의 가장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삶은 혼자 걸어가는 길이 아니라 인연과 함께 걸어가는 길입니다 누군..

인생은 '한번 만'에 달려있어

인생은 '한번 만'에 달려있다. 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야 할 일들은 재미없고, 힘들고, 지겹습니다. 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철없는사람은 해야 할 일 보다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재미있고 즐거운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질서 없이 순간의 필요에 따라 우왕 좌왕하며 사는것이 철없는 이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재미없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지혜 를 배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재미없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공..

카테고리 없음 2026.10.05

농부와 호박

농부와 호박 17세기 프랑스의 시인인 우화작가였던 라 퐁텐(La Fontaine)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하느님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이렇게 큰 호박을 달아 놓았을까? 튼튼한 상수리 나무에는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셨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습니다. 도토리였습니다. 순간 농부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이고~호박이면 어쩔 뻔 했을까?" 이 세상을 불평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불평 천지이고, 감사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축제의 장입니다. 참으로 오묘한 것은 이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똑같이 선택의 권리가 주어졌다는 것 입니다. 감사를 선택할 것인가? 불평불만을 선..

카테고리 없음 2026.10.03

삶의 이치(理致)

삶의 이치(理致) 욕을 많이 하면 욕이 늘듯이,화를 많이 내면 화도 늘기 마련이다. 좋은 과일은 출산지가 증명하듯,좋은 사람은 부모가 증명하는 법이다. 져도 칭찬받는 싸움은 강자와의 싸움이고, 이겨도 욕먹는 싸움은 약자와의 싸움이다. 수돗물은 필요하지 않을 때 잠궈야 하듯,말도 틀 때와 잠글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전등이 아무리 많아도 켜지 않으면 어둡듯,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무쇠가 녹스는 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사용을 게을리하면 녹슬기 마련이다. 몸을 다친 사람을 부축하려면 몸을 잡아주듯,마음을 다친 사람을 부축하려면 마음을 잡아주라. 새 집의 스크래치와 헌 집의 스크래치가 다르듯 마음의 상처도 맨 처음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평소에 잘 보..

가을을 서글프다 하지 마오

가을을 서글프다 하지 마오 가을은 멀쩡한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쓸쓸하게 한다. 지는 낙엽이 그러하고, 부는 바람이 그러하고, 나이가 들수록 가을이 주는 상념은 더욱 그러하리라. 가만히 있어도 눈물 나고 가만 있어도 사색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다가오는 것보다 떠나는 것이 많아서 일까? 저문다는 것에 대한 애잔함 때문일까 그도 그럴 것이 온갖 꽃을 피우고 온갖 새들이 노닐다 간 숲 속의 나무들도 하나둘씩 갈색으로 변하고 끝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보면서 산다는 건 무엇이고, 삶이란 또 무엇인가에대해 생각이 깊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게다, 대자연의 순환 이치가 어디 자연뿐이랴 젊었을 때는 젊음인 줄 모르고 사랑할 때는 사랑인 줄 모르고 지나간 생의 뒤안길을 더듬어 보면 후회스러운 일..

父母로 부터의 敎訓

父母로 부터의 敎訓 옛날 어느 곳에 孝心(효심)이 아주 두터운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夫婦(부부)가 모두 일을 하러 들로 나가고, 늙은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심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든 거들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호박넝쿨 구덩이에 거름을 주려고 나섰으나 눈이 어두운 터라,그만 막 짜다 놓은 참기름 단지를 거름으로 잘못 알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붓고 말았습니다. 마침 밖에 놀러 나갔다 돌아온 어린 손녀가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孫女(손녀)는 이 사실을 할머니에게 말씀을 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 모른 체 하고 얼마후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할머니께서 참기름을 오줌인 줄 알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부으셨어요" "뭐야? 그래, 할머니도..

하심(下心)

하심(下心) - 자신을 낮추는 마음의 힘 - 결혼식 주례사 중 오래도록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수필가였던 피천득 선생이 남긴 일화입니다. 팔순이 넘은 어느 해,제자 몇 명이 명절을 맞아 세배를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정담을 나누던 중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사모님과 평생 그렇게 정답게 사셨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자녀들까지 훌륭히 길러내셨습니까?” 그때 피천득 선생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거야 우리 집사람이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라 그렇고,자식들도 나에게 과분 해서 그렇지.” 서울대 교수이자 명성 높은 문필가였던 그가 자신의 배우자와 자녀를 두고, “나보다 과분하다”고 말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

연꽃과 불교

연꽃과 불교 연꽃을 불교의 꽃이라고 하는 데는 대체로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기 때문입니다. 진흙이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함박스런 꽃을 피우는 연꽃은 처염상정 이라 해서 더러운 곳에서 피어나지만,그 더러움에 물들지 아니하고 항상 청정한 자태를 나타내는 꽃입니다. 부처님은 고해라는 이 사바세계에서 피어난 한송이 연꽃과도 같은 분입니다. 둘째,연꽃은 불교의 진리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연꽃이 자랄 때는 씨방과 꽃잎이 함께 자라납니다.대부분의 꽃들은 꽃잎이 지고 차차 씨방이 여울어가지만 연꽃은 꽃잎이 막 피어날 때 씨방도 같이 여물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가 늘 함께 있다는 불교의 진리를 상징합니다. 현재 나의 몸과 내가 가..

우리 인생 길 이렇게 살아가요

우리 인생 길 이렇게 살아가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길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아요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가을을 느낄 때쯤 또 겨울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습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인간관계 입니다 인생은 아무리 건..

기다려주는 사랑

기다려주는 사랑 운과 공을 많이 받아본 글 "운" 이란 글자를 뒤집어 읽으면 "공"이 됩니다. 이는"공"을 들여야 "운"이 온다는 뜻으로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삶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느냐는 것이고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며,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 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하느냐는 것 입니다. 아래 글을 소개하니 기다림과 좋은 이웃과 친구를 위해 참고 남은 삶에 보탬이 되었음 합니다. 기다려주는 사랑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다. 엄마가, “네가 사과 2개가 있으니 하나는 엄마 줄래?"라고 말했다. 아이는 고..

카테고리 없음 2026.09.21

밝은 지혜(智慧)

밝은 지혜(智慧) 강직한 사람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재능은 있으나, 남의 허점을 거침없이 들추어 내는 단점이 있다. 너그러운 사람은 포용하는 장점이 있으나, 결단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당당한 사람은 굳센 기개가 있으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시기 심이 많다. 신중한 사람은 공손하고 삼가하는 좋은 점이 있느나,의심이 많은 단점이 있다. 모두 유용한 인재이긴 하지만 부족하거나 지나침을 가지고 있으니,중용(中庸) 의 덕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노자(老子)는 말한다."사람이나 물건을 잘 찾아 쓰는 사람에게는 버릴 사람 이 없고, 버리는 물건이 없다. 이것을 가르켜 밝은 지혜라고 한다." 중용은 '마땅한 때에, 마땅한 것에 대하여, 마땅한 사람들에게,마땅한 목적을 위하여, 마땅한 방식..

뿌린대로 거둔다.

뿌린대로 거둔다. 춘추시대, 진나라에 ‘위무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아끼는 첩이 있었으나 둘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위무자’가 병이 들어 눕자 본처의 아들인 ‘위과’에게 말했다. "첩이 아직 젊으니 내가 죽거든 다른 곳에 시집 보내도록 해라.” 그런데 병이 깊어지자 말을 바꾸었다.“나를 묻을 때 첩도 함께 묻어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위과’는 난감했다.처음에는 시집보내라고 했다가 다시 자신과 함께 묻으라고 유언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고민하던 그는 결국 첩을 살려 주어 다른 곳으로 시집보냈다.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병(病)이 깊어지면 생각이 흐려지기 마련이오. 정신이 맑을 때 아버지가 처음 남긴 유언을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하오.” 그 뒤, 진나라가 다른 나라..

살아가는 동안 가지고 가야 하는 것들.

살아가는 동안 가지고 가야 하는 것들.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으며,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따르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화목과 평온함이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으며,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습니다. 거짓과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불안과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멸시와 천대가 있으며, 사리..

라면 이야기

라면 이야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잡은 인천 상륙작전 기념일이자 한국 라면이 첫 선을 보인 날입니다. 라면, 라면이라..한국사람 누구나 먹어봤고 저마다 추억이 있을 라면은, 정확하게 ‘인스턴트 라면’은 1963년 9월 15일 태어났습니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아 한국 사람들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던 1961년 어느 날, 삼양식품(주) 전중윤 사장은 남대문시장을 지나다 배고픈 사람들이 한 그릇에 5원 하는 꿀꿀이죽을 사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봅니다. 풍요의 시대를 살아..

성급한 판단은 오판을 낳고, 통찰은 진실을 본다.

성급한 판단은 오판을 낳고, 통찰은 진실을 본다. (빨리 판단하기보다 깊이 이해하라)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犬:개견)'를 키우며 살아간다는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개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비유한 이야기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자리를 잡는 두 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한 마리의 이름은 '선입견'이고,또 다른 한 마리의 이름은 '편견'입니다. 이 두 마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직접 만나 보기도 전에 판단하게 하고, 사실을 확인하기도 전에 결론부터 내리게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것을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부르지만,어쩌면 그 뿌리에는 자신 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 교만이 숨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苦中有樂,樂中有苦(고중유락,낙중유고)

苦中有樂,樂中有苦(고중유락,낙중유고)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고 즐거움속에 괴로 움이 있다."라는 말이다.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며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만 이 시간은 오지 않습니다.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않으며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갑니다. 한때 좋았던 시절도 좋았던 사이도 놓치고 싶지 않던 시간도 세월 속에 흘러 가 버리기에,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인연은 내 생에 기쁨과 희망을 주는 그런 값진 시간과 소중한 오늘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러자 그 성자는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오늘이 가장 기쁜 날 되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기쁜 날 되게 하소서! 지금 큰 행운이 찾아오지 않아도 존재의 향기가 묵향처럼 번지며 언제나 감사하고,언제나 기뻐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꽃을 전하는 내 생애 가장 기쁜 날이 오늘이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인간다운 날이 되게 하소서! 멋있는 친구를 핏줄처럼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언제나 먼저 악수를 청하고, 언제나 먼저 포옹을 하고, 나보다 더 힘들 거라며 내 주머니를 털어도 그렇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이라 믿으며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축복받은 날이 되게 하소서! 하늘을 향해 절규하는 아픈 삶을 살아도,가난과 질병속에 척박한 삶을 살아도 어제보다는 오늘,오늘보다는 내일을 믿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의 동아줄을 놓지 않고 축복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