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마음의 양식/般若로가는 길

법당구조 및 예배 방법

靑 波 2010. 1. 7. 08:15
    법당구조 및 예배 방법
      * 큰 법당의 3단 설치 가. 상단 : 불보살님을 모신다. 나. 중단 : 상단의 불보살님을 옹호하는 호법신장들을 모신다. 다. 하단 : 죽은 이의 혼령을 안치하고 천도하는 곳 * 공양물 올리는 법 공양물에는 기본적으로 6가지가 있다 1.종류 가. 향 : 자유로움 . 희생 화합 공덕 나. 등(초) : 지혜희생, 광명, 찬탄 다. 꽃: 수행, 장엄, 찬탄, * 꽃은 피우기 위해 온갖 인고의 세월을 견딘다. 그처럼 우리중생들도 성취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온갖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장엄이요 찬탄이다. 라. 과일: 깨달음 * 과일은 보리과이다. 깨달음의 열매가 영글어가는 공부가 기도 참선이다. 마. 차(청수) : 만족 청량 * 차는 감로다이다 만족과 청량을 의미한다. 공양할 물건 공양할 경제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잔의 물이라도 공양 올리면 된다. 한 잔의 물 공양 속에도 무량한 공덕이 있다. 바. 쌀 : 기쁨 . 환희 불교를 믿으면서 일어나는 기쁜 마음이다. * 쌀은 사리라(sarira)의 어원을 가진다 부처님, 스님 몸에서 나는 사리는 만 중생에게 기쁨과 환희를 준다. 결국 쌀 공양은 기쁨을 상징 한다. 사. 기타 : 금전공양, 떡 공양, 음성 공양 등이 있다. (2) 공양 올리는 순서 먼저 상단에 올리고 중단으로 퇴공한 다음에 영단에 내려 쓸 수 있다. 만일공양물이 넉넉하면 상단, 중단, 하단에 나누어서 쓸 수 있다. 단, 절대 주의할 것은 하단것을 중단에, 중단 공양물을 상단에 올려 놓아서는 안된다. (3) 마지 올리는 방법 (부처님 사시공양) 사시에 천수경을 끝난 후 올려 뚜껑을 연다. 오른손에는 잘 받쳐 들여야 한다. 상단기도 불공이 끝나면 중단으로 퇴공한다. 마지담은 그릇을 불기라고 한다. (4) 향, 초, 다기물 올리는 순서 (내리는 순서) 먼저 상단부터 영당까지 촛불을 밝힌다. 둘째는 향을 사르고, 셋째는 준비된 다기물을 바친다. 다기물은 상단부터 거두어 중단, 하단을 거둔다. 촛불은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 다기물을 올리는 주전자를 다관 또는 청수주전자라고 한다. 공양물을 올리는 단을 탁자라고 한다. 2-3. 예배하는 법 (1) 법당에 들어서면 상단 불보살님을 향해 반배한 후 가운데 자리를 피해서 삼배를 드리고 촛불과 향을 올린다. 짧은 시간에 기도를 할 경우 촛불과 향을 올리지 않아도 무방하며 스님을 뵈러 갔을 경우에도 법당 부처님전에 삼배하고 스님을 찾아야 한다. 상, 중, 하단에 각각 절 할 필요는 없고 상단에 한 것으로 충분하다. 신중단이나 영단에 절을 할 경우에도 상단 부처님께 먼저 삼배 해야 한다. (2) 제사를 지내거나 49제를 올릴 경우에도 불교식은 남·여 모두 삼배함이 원칙이고 돌아서서 스님께 1배함이 원칙이다. 모든 영단의 의식이 끝나면 상단에 삼베하고 물러난다. (3) 절하는 법 합장 : 합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경을 표시하는 몸짓이며 불교의 모든 예절의 기본이 된다. ☞ 합장의 의미 ① 마음은 모은다. (정성을 모은다) ② 피어나는 연꽃봉오리를 나타낸다. (희망과 성취를 약속한다.) ③ 외손오른손이 하나임을 말한다.(자타불이) Ⅱ. 반배하는 법 ① 합장한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혔다 다시 일어난다. ② 경망하게 빨리 하거나 손을 아래위로 끄덕거려서는 안된다. ③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도 단정하게 해야 한다. Ⅲ. 큰절하는 법 (오체투지 : 양팔꿈치, 양무릎, 이마를 땅 닿도록 함) ① 허리를 굽히듯 무릎을 끓고 손바닥을 자기 어깨 너비 정도로 빌려 바다을 짚는다. 발은 왼발을 위에 오도록 포갠다. 이마와 팔꿈치는 바닥에 붙인다. ② 손바닥이 이마 부분을 넘지 않게 짚도록 하고 엉덩이를 발꿈치에 붙여 등이 되도록이며 수평이 되는 것이 좋다. ③ 다시 손을 바닥에 짚고 상체를 들어 두발이 나란한 상태로 곧게 일어나되 한발을 앞으로 내어 일어난다다든지 무릎을 손바닥보다 먼저 바닥에서 데어서는 안된다. Ⅳ. 삼배하는 법 : 반배한 후 세 번 큰절을 하고 다시 반배한다. 마지막 큰절에 고두레를 한다. (4) 왜 절하는가 ① 자신의 모든 교만한 마음을 꺽고 자신을 비우게 한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삼독의 마음을 조복 받는다. ② 지극한 정성의 뜻이며 삼보께 귀의하고 순응한다는 뜻 ③ 몸, 입 뜻으로 짓는 세가지 업을 참회 ④ 정신통일을 이루어 망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⑤ 신체적 활동에 의한 건강증진 대사 기능이 원화해져 두뇌의 총명을 얻는다. 3. 스님에 대한 예법 (가) 길거리나 도량에서 만났을 경우 합장 반배한다. 법우 신도끼리도 합장 반배한다. (나) 자리가 허용되면 일반 스님은 일배를 하고 법사 은사 큰스님은 삼배를 한다. (다) 절에 전화를 할 때는 자기를 먼저 밝히고 스님을 찾는다. (라) 스님께 세속의 잡다한 것을 묻지 않는다. (고향, 나이, 출가 동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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