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버 둘째집에서 420여km 자동차로 94고속도 4시간여 달려 시카고에 들어가는길 차가 엄청 막힌다. 시카고 아름다운 빌딩들 H(한아름) 마트 H마트안 미용실 H마트 한국식당 맛과 가격 마음에 들지않았다. 시카고 아큐리움 줄이 너무길어 구경을 포기했다. 미시간 호수와 시카고의 아름다..

나무가 유난히 많은 앤아버 거리엔 곱게물든 단풍이 장관이다. 앤아버 다운타운에서 서쪽 주택단지 '아버 포인트'입구 흐린날이 많다. '아버 포인트' 단지 주택들 나무들이 많고 차들은 많이 다니는데 사람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간혹 강아지 2마리 몰고 산책하는 사람 보일 뿐 시골같..

이곳에는 실내외 테니스장 축구장 레슬링 등 경기장에 모여있다. 미시간대학 실내 테니스장 지웅과 지혜 코치와 몸풀기 한국 마트 갤러리아 소주 참이슬$5.99 다운타운 주차장 왼쪽에 보이는 건물도 공영주차장이다 1시간 $1.20 일요일은 무료이다. 음식점 입구의 모습이 색다르게 보인다. ..

도서관과 주차장 1 도서관과 주차장 2 앤아버 공영주차장은 일요일 무료이며, 다른 지역보다 주차시설이 많은 것 같았다. 넓은 도서관 건너편에는 오래 전에 지어진 주택이 근처 빌딩과 공존하는 정겨운 풍경이다.

중학교 1학년이 그린 그림 Richard Dawkins Julian Lloyd Webber Doctor Who Self Portraitt 이번 미국 방문 중 둘째가 보여준 휴대폰 사진에 외손자인 남지웅이 작년 중학교 1학년 때 스캐치북에 연필로 그린 그림 몇 장을 보고, 그림그리는 솜씨가 대단해 서 참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웅은 현재 중..

Dearborn Ford자동차 박물관 앤아버에서 94고속도를 45분 디어본 가는 길의 다리 조형물, 디트로이트 시내는 동쪽으로 10여분 더 가야한다. 왼쪽 담넘어 포드자동차 시험 운전장이라 했다. 비내리는 차창밖으로 보이는 포드 자동차 연구소도 보였다. 포드 자동차 박물관 입구 입구를 들어가면 ..

미시간 다운타운 북쪽 대학 식물원 입구 식물원 주차장 요금 계산기 앤아버엔 나무가 많은 곳이라 낙엽이 쌓여있는 곳이 많은데, 바람에 날라 다녀도 제 때 치울 수가 없는게 낙엽이 계속해서 떨어지므로 나무의 잎이 다 떨어지거나 눈 쌓이기 전에 한번에 치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아침에 볕이나더니 다시 흐려지고, 힘들게 집 앞 뒤 넓은 잔디밭 낙엽을 말끔히 모두 치웠다. 낮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 낙엽이 떨어지고 옆집의 치우지 않은 낙엽마져 날아와 다시 수복히 쌓였다. 맛 있기로 소문난 햄버거 RED ROBIN 큰 식당앙 때로는 만원을 이루고있다. 양파 뛰김인데 상..

앤아버 다운타운 공영 주차장 도로위에 설치된 8층인데, 참으로 편리하게도 엘리베이트로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거의 일직선으로 내려오게 된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1시간 15불에비해 1.20불 싼 편이다. 미시간 극장 앤아버에는 미시간 또는 M 으로 된 간판이 많고 앤아버란 간판 도로명 외..

앤아버에는 나무가 많은 곳이라 주택가나 도로변의 단풍이 많이보인다. 햄버거가 맛있다는 RED ROBIN '베이컨 치즈버거' 크기도 하지만 지금껏 먹어본 햄버거보다 훨씬 맛이 좋았다. 정원을 말끔하게 정리한 모습 앤아버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수퍼 '만나' 동네 수퍼마켓에 들어온 느낌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