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作品/寺刹.관광.맛집 154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공항에 렌트카 대여해 맨 먼저 이틀전에 제주에 온 둘째와 외손녀 호텔에 가서 합류해, 용담 해안 둘레길을 거닐다, 근처 용두암이 보이는 유명하다는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셨다. 외손녀와 손녀 셋이서 인증샷 둘째 알면 인터넷에 人物 寫眞 올렸다고 한 소리 하겠지 . 오설록 티 뮤지엄 아르떼 뮤지엄 서문 수산 숙성회 코스 요리 맛은 좋은데 비싼편이다. 쇠소깍 오랜만에 다시 본다. 주말을 맞아 1박 2일 제주 여행 짧으나, 여유롭게 이중섭 생가 기념관...등 몇 곳을 더 갔으나 사진은 찍지 않았다. 2022년 5원 1일 靑 波

해운대 온리조트에서 하룻 밤

해운대 온리조트에서 하룻 밤 해운대 온종합병원 리조트(연수원) 마중193의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이있엇다, 특히 고등어구이... 온리조트 1층의 카페 온 달맞이 커피맛 죽여준다~ 우리 얌전이 손녀. 이 곳 孫女 둘과 美國서온 外孫女(예일 4학년 休學) 合이 大學 7學年이네... 온리조트3층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리조트 바닥과벽이 모두 대리석으로 장식되어있어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아침 흐린 날씨여서 창밖의 모습이 선명하지 않아 아쉬웠다. 해운대 온 리조트 창밖으로 오륙도 광안대교 대마도까지 볼 수있는 전망 좋았고 시설도 바닥과 벽이 모두 대리석으로 지은지 얼마되지않아 아직도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다를 싫을 정도를 보게된 智慧(外孫女)가 너무 좋아해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2020년 11월..

부산 오륙도 백운포

부산 오륙도 백운포 (스마트폰 사진) 부산 오륙도 왼쪽 언덕 위 오륙도 스카이워크 가는 길 우측 상단 등대섬 왼쪽 큰배 뒤 수평선 넘어 대마도가 희미하게 보였다. 햇살이 잘드는 바다가 보이는 동쪽 창가에 智慧가 앉아 공부하던 노트북을 함 먼져보고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공부 한번 해보고싶다." 는 외손녀의 얘기에 온 식구가 오랫만에 Cafe 56°가 있는 오륙도 백운포를 갔다. 연수원 옆 '진주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셋이서. 깨끗한 연수원 숙소에서 쉬고 아침에 오륙도 스카이워크까지 갔다 개장시간이 아니라 들어가진 못하고 근처에서 발길을 돌렸다. 오랫만에 수평선넘어 한 때는 우리땅이였던 대마도 담아봤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반년여 만에 찍은 사진이였는데, 카메라 수십년 만졌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