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와 감사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하지 못하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 으로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무엇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해 한 마디가 모두에게 축복을 줍니다. 즐거운 대화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