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삶을 즐기면서 지혜롭게
오늘의 명상
잡으려 하면 이미 지나가 버리고
아직 오지 않은 것은 잡을 수 없으니
집착이란 실체 없는 것을 잡으려는 욕심인 고로
집착 없는 행으로 무명(無明)의 아픔을 끊어야 하리.
진우스님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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