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두견새 우는 사연

靑 波 2021. 9. 23. 03:05

두견새 우는 사연

 

 

오늘의 명상

낮이 있어 밤이 좋고 밤이 있어 낮이 좋다네.
한쪽 바퀴로 갈 수 없고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이

세상의 한쪽은 다른 한쪽이 있어 존재하게 되니
함부로 이쪽 좋다 저쪽 싫다 是非할 수 없으리.

  - 진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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