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산 물은 물
시간과 공간적 으로 무한한 자리가. 불심(佛心)의 자리다.
하나.둘. 셋.은 달라도, "숫자"라 는 본질(本質)은 똑 같다.
너와 나.제 삼의 사람도, 각기 생긴 모양과, 생각하는 것은 달라도,사람 이란 본질은 똑같다.
그와 같이, 생각과 생김새가 달라도 각자가 가진 무아 의 자리,(마음)에서는 같은 불성 인간이란 것이다.
도인도. 슬퍼하고 부처님도.슬퍼하고 중생 도, 슬퍼 한다.
눈물은 같지만, 부처와, 중생 의.마음 "작용"은 다르다는 것이다.
중생 의 눈물은 분통하고, 억울한 눈물이지만 ,부처님의 눈물은 연민의 눈물이란 것이 다르다는 말이다.
마음의 움직임, 마음은 같아도, 그 작용이 달라서. 중생 심은 분노로 풀고,부처는 자비심으로 푼다.
일상의 삶 에서, 이해의 폭을 부처님 '자비"로 풀어보라.
의지의 공부. 부처의 가르침 으로, 닦아가는 공부가 자비의 공부다.
스스로 폭이 넓고,깊이 있는 자신의 불성을 키우라.
자율적인 공부가, 자기 능력을 배가 하여, 무한 자성을 볼 수 있다.
불심 의 깨친 능력은.생사와 만물을 자유자재 하는 힘을 발휘함이다.
부처님의 상서로움은 ..깊은 신심 으로 정진 할 때,피어난다.
산하 대지 .두두물물.유정무정이, 각기 모양은 달라도 본질이 같다는 사실 볼 줄 아는 혜안, 이해 하는
안목이 열리면, 부처님의 상서 가 나타난다.
색불이공 색.(色)으로 보면, 다종 다양한 종류이지만 .매화. 산유수 진달래 ,매화 .복숭아 ,꽃이 모양과
색 갈은 달라도,모두가" 꽃".이라는 본질의 이름이 같다는 말이다.
마음도 그와 같아서 .분노하고.성내고 .통곡 하는 반면,이해되고 용서 되고 수긍이 가는 그런 마음도 있다는
것이다
격.(激)하면 막힌다. 유(裕)하면 뚫린다. 내 마음이 검사도 되고,판사도 된다.
나의 견해를 넓히고, 나의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루라.
산하만상.유정무정이 나로 인해 존재 한다.
슬픔도 내 것이요 ,기쁨도 나로 인해 나오는 것이다.
나는 만물의 영장이요, 천하의 존귀 한 존재다.
그래서 부처님은 중생 이 부처라는 사실을,상주 설 법 하시는 것이다.
자기의 허물을 돌아보라 모든 존재의 원리,본성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카페 법당 자비등불 향불사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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