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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랜더에서 창너머 작은 연못에 비친 태양광 LED태양광 꼬마전등을 바라보는게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 겨울이라 간이 연못에 물을 가득 채우지 않아 운치가 떨어지지만 내년 여름 수련이 곱게 피면 담기로 하고 10%부족함에 만족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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