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오늘의 명상
사랑한다는 것은 기쁨과 슬픔의 이름을 가진 쌍둥이 아이를 낳는 것.
한 아이는 키우고 한 아이는 버릴 수 있을 것인가.
두 아이를 모두 키울 수 없다면
애초에 사랑이라는 아이를 태어나게 하지 말지니...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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