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출렁다리
오늘의 명상
하늘은 대지의 땀방울을 받아먹고
대지는 하늘의 눈물을 받아먹네.
괴로움은 즐거움의 양식이 되어주고
슬픔은 기쁨의 자양분이 되어주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 > 풍경. 이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스런 자연 풍광 (0) | 2022.05.20 |
---|---|
신기한 풍경들 (0) | 2022.05.15 |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0) | 2022.04.29 |
옛날엔 이랬다 & 당신은 늙지 마세요. (0) | 2022.04.14 |
四月 笑門 萬福來 (0) | 202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