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마음의 양식/좋은 글

우아한 黃昏

靑 波 2022. 1. 16. 08:58

우아한 黃昏  

고향설 - 이미자

 

오늘의 명상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가?
내가 만약
칠흑 같은 동굴에 홀로 갈 길을 잃어버렸다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밀림에 홀로 던져졌다면,
원수라도 그립지 않겠는가.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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