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黃昏
고향설 - 이미자
오늘의 명상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가?
내가 만약
칠흑 같은 동굴에 홀로 갈 길을 잃어버렸다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밀림에 홀로 던져졌다면,
원수라도 그립지 않겠는가.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마음의 양식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0) | 2022.01.17 |
---|---|
아침인사 모음 (0) | 2022.01.17 |
오늘도 행복 가득 (0) | 2022.01.13 |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0) | 2022.01.12 |
짐을 한 번 져 보세요.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