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황혼 인생
오늘의 명상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사람은 두 마음이 항상 싸운 단다.”
“하나는 이뻐하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미워하는 마음이란다.”
“누가 이기나요?”
“내가 먹이를 주는 마음이 이긴단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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