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오늘의 명상
때가 되면 피고 지는 꽃을 보듯이
모든 일 그저 그리 바라만 볼 뿐.
춥고 더울 때 옷을 입고 벗듯이
때가 되면 이고 지고 그저 맞춰 나갈 뿐.
- 진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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