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남자
박상철
오늘의 명상
돌아보면 이미 꿈이었고
지나고 나니 물거품이었네.
남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감정(잡념)뿐,
이 또한 흩어지는 구름과 같으리.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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