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의 幸福 十誡命
落花流水 - 李美子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이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모두에게 환영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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