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명상 초승달 그믐달 늙음을 재촉하고 동트고 노을 지고 나이를 뛰어 넘네. 부귀영화 흔적 반짝 아침 이슬과 같고 희로애락(喜怒哀樂) 올록볼록 저녁연기와 같구나.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마음의 양식/좋은 글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