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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서 지혜가 보낸 이미지 이름하여 '세상끝의 그네' 라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에콰도로에서 짚라인 타고있는 남지혜 번지 점핑 지금 에콰도르에 스페인어 수업 들으러 한달 동안 있으면서, 짚라인, 번지점핑 ‘세상끝의 그네’ 도 타 봤다는 지혜 작년 6월 예일대학에 합격했다며, 13년만에 한국다녀간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일 년이 지났으니 세월 너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