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 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