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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안 생기게 하여 암을 예방한다

靑 波 2013. 3. 17. 06:35

            염증이 안 생기게 하여 암을 예방한다

       

      암이 단연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환경을 방해하는 병마로서 기승하고 있는 시절입니다.

      암으로 인하여 개인의 삶이 황폐화 되는 것은 물론 가족까지도 삶이 엉망이

      되는 것을 많이 보고 있지요.

      심하면 목숨마저도 잃게 되어 개인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 되었지요.

      이러한 암에 걸리지 않는 예방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입니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염증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암으로 되는 것이지요.

      몸의 독소가 70% 이상이 되면 독소가 극성으로 변하고 극성이 염증과 합해지면

      암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염증에 독성이 가해지면 암으로 변하므로 염증을 제거하고 독성을 해독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증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과도한 피로방지 - 피로가 과도하면 어혈이 생기고 어혈이 담으로 변하고 담이

      염증으로 변합니다.

       

      체온의 상승 - 몸이 36도 이하면 염증이 발생합니다. 체온이 올라갈수록 면역력이

      증가합니다. 체온이 36.5도가 되면 염증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찬음식은 체온을 떨어뜨려서 습을 발생하게 하고 습은 담으로 담은 염으로 변화한다.

       

      몸의 조화 - 상체만 따뜻하고 하체가 차면 병이 시작됩니다.

      손과 발끝이 따뜻하여야 한다. 옻닭, 옻오리, 인산쑥뜸

      배는 따뜻한게 좋고 머리는 찬게 좋습니다.

       

      염도의 강화 - 염분함량이 7% 이상이 되면 염증의 발생이 현저하게 저하합니다.

      일반적으로 소금의 유해론에서 소금의 약성보다 해로움이 더 강조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염분이 몸에 적으면 염증발생이 많아지므로 염분함량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소금은 80%의 약성과 20%의 독성을 함유하고 있기에 20%의 독성을 제거한 죽염으로

       염분함량을 높이면 됩니다.

       

      각종 독에 의해서 피가 탁해져서 염증이 발생하므로 평소에 해독식품을 먹으면

      염증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염증을 풀어내는 식품의 섭취 등등이 있겠습니다.

       

      죽염섭취

      토종밭마늘+죽염요법

      유황오리탕

      유황오리엑기스

      영구법 인산쑥뜸

      솔잎땀요법

      등등이 염증예방및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인산의학동호회/ 죽염사랑 상락원에서 평담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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