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배 - 김태정
오늘의 명상
해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는 것은
해는 다시 떠오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크나큰 고통이 밀물처럼 다가와도
고통은 썰물처럼 반드시 사라지니
쾌활함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진우스님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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