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多笑 즐거움 /노래는 즐거워

종이 배 - 김태정

靑 波 2022. 6. 18. 07:34

종이 배 - 김태정

 

오늘의 명상

해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는 것은

해는 다시 떠오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크나큰 고통이 밀물처럼 다가와도

고통은 썰물처럼 반드시 사라지니

쾌활함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진우스님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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