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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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사찰에 갈 때
▶ "깨달은 님" 합장하는 법
▶ 반배하는 법
▶ 큰절 정례하는 법
▶ 법당 출입 법
▶ 꼭 지켜야 할 예절
▶ 경전을 대하는 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귀중한 책이므로 경전에 먼지나 더러운 것이 묻지 않도록 하고, 경전 위에 다른 책이나 물건을 함부로 올리면 안된다.
* 항상 높고 깨끗한 곳에 간직한다.
* 언제나 경전을 지니고 다니면서 독송 하여야 한다.
* 경전을 통해서 익힌 부처님의 말씀은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도 전 할 수 있어야 한다.
▶ 108배, 1080배, 3000배에 대하여..
▶ 삼귀의란?
지혜와 복덕이 구족하고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귀의법 이욕존(歸依法 離欲尊) : 청정하고 미묘한 바른법에 귀의합니다.
귀의승 중중존(歸依僧 衆中尊) : 위 없고 거룩한 승가에(스님)께 귀의합니다.
삼귀의례는 불문에 들어오는 제자들이 불, 법, 승 삼보전에 자기의 맹세를 표시하는 일종의 계(戒)이며 삼보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의식이다.
사홍서원(四弘誓願)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 중생 가이 없지만 다 건지리이다.
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번뇌 끝 없지만 다 끊어지리이다.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 법문 한 없지만 다 배우리이다.
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 불도 위 없지만 다 이루오리다.
▶ 불공이나 기도하는 태도
▶ 삼배하는 까닭은?
▶ 삼보란
▶ 절을 하는 공덕
* 부처님께 대한 깊은 마음이 생깁니다.
* 마음속에 교만의 티끌이 사라집니다.
* 얼굴 빛이 밝아지고 기력이 충만해집니다.
* 사람과 사귐에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 항상 기쁜 마음이 생깁니다.
▶ 공양 올리는 마음
불교계에서는 불자들이 식사를 하는 것도 공양이라고 부른다. 부처님께 초, 공양, 꽃 등을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식사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여 불교수행에 기초를 든든히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여러 명이 함께 공양을 할 때는 음식을 배식 받은 다음 그 자리에 앉아 다음의 공양게를 외운 후 공양에 임한다.
공양게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있습니다.
이 음식으로 주림을 달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사회에 봉사하고 불도를 이루었습니다.
공양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 법공양(法供養): 교법에 따라 보리심을 일으켜 자리 이타의 행을 함
* 재공양(財供養): 의복 음식등 세간의 재물을 공양함
* 공경공양(恭敬供養): 찬탄, 예배 등이 있다.
▶ 향과 촛불을 밝히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