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불러오는 말
오늘의 명상
마음 가벼우니 몸 또한 새털이고
마음 무거우니 몸마저 태산이네.
형체도 없는 것이 무게는 들쑥날쑥
지금 이 마음은 몇 근이나 나가련가.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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