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조언
오늘의 명상
바람 안 부는 바다는 스스로 고요하고
맑은 거울은 저절로 비추이고
마음은 담기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지고
시비(是非)벗은 얼굴은 저절로 미소 짓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 > 자유쉼터 共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살았던 어린시절 풍경 (0) | 2022.04.07 |
---|---|
인생무상(人生無常) (0) | 2022.04.06 |
봄은 왔는데 세상이 왜이래 (0) | 2022.03.25 |
좋은글과 사진에 쉬었다 가세요. (0) | 2022.03.22 |
간이역 - 채빈 (0)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