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미시간 앤아버 .라스. 캐년

Ford자동차 박물관(Dearborn)

靑 波 2014. 11. 1. 07:00

Dearborn Ford자동차 박물관 앤아버에서 94고속도를 45분 디어본 가는 길의 다리 조형물, 디트로이트 시내는 동쪽으로 10여분 더 가야한다. 왼쪽 담넘어 포드자동차 시험 운전장이라 했다. 비내리는 차창밖으로 보이는 포드 자동차 연구소도 보였다. 포드 자동차 박물관 입구 입구를 들어가면 18불하는 티켓을 사서 박물관 관람을 해야한다. 맨 먼저보이는 전시물은 미국 역대 대통령 의전차량들이 안내판과 벽에는 당시 사진도 함께 전시해두었다. 레이건 대통령 의전자동차. 케네디 대통령.... 1902~1928년 사용된 자동차 아닌 마차. 오래 전 기차 실물도 전시해두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두 사람이 61일 만에 동서 횡단한 자동차. 당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자동차. 전시된 자동차로 가득한 도로 사진도 보인다. 1929년인지(?)처음 사용했다는 전기 자동차 충전중 경주용 포드 자동차 2011년 경기용 자동차엔 온갖 낙서들과 오색 종이가 그대로 붙어있다. 이날이 10월31일 '할로윈데이' 어린이들이 여러 형태의 악세사리와 복장으로 견학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소세지 모양 자동차

동영상 디어본 포드박물관은 상당히 넓어 대충 둘러보는데도 1시간 이상 걸렸다. 박물관 주변에는 포드의 시설물이 많이 보였다. 미국 자동차산업의 본거지인 디트로이트의 옛 모습을 엿볼 수있는 곳이였다. 2014년 10월 31일 앤아버에 첫 눈이 내렸다 아침 8시 15분 해오름 붉게 물든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