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아이디어 가구들
오늘의 명상
정(情)을 주는 대상은 언제나 변하느니
주고받는 정 또한 머물지 않는다네.
정이란 애증(愛憎)의 아픔과 한 몸이거늘
정(감정)을 뺀 무심(無心)자리 자비(慈悲)가 일렁이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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