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생각해 따지는 마음으로 의문을 풀고자 할진댄
마치 반딧불로 수미산을 태우려는 것과 같느니
흐르는 물에 생각을 띄워놓고
흘러가는 물을 가만히 바라 보아라.
진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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