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
(노래-김경남)
오늘의 명상
캄캄한 밤은 새벽 종자를 품고
밝은 대낮은 밤의 종자를 품었네.
누구나 두 종자를 모두 품었으니
지금은 그 종자의 때(시절인연)가 왔다는 것이네.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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