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상추. 들깻닢.. 등 한국 야채를 먹어야한다.
미시간 앤아버에 살고있는 둘째가 보낸 3장의 이미지, 상추 들깨 부추 등 자체 공급했다는데, 6년 전 테라스
앞에 심어준 참나물은 이웃에 나눠주고 보이질 않으니, 씨앗을 다시 뿌려야겠다. 부추.상추. 들깨 잘자랐네
숯불에 고기 구워먹었던 생각이 나네, 나무가지 너무자라 건물에 닿았네 가지를 정리해 줘야 하는데....
왜 웃어~ !!!
한국사람은 어디에 살던지 평소에 먹었던 한국 야채를 먹고 싶은가 보다.
내가 본 교민들은 뒷마당. 건물 옆 공간에 야채를 심어 기르던데, 잘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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