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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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바이러스

靑 波 2024. 9. 18. 01:08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 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

오늘도 健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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