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공항에 렌트카 대여해 맨 먼저 이틀전에 제주에 온 둘째와 외손녀 호텔에 가서 합류해,
용담 해안 둘레길을 거닐다, 근처 용두암이 보이는 유명하다는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셨다.
외손녀와 손녀 셋이서 인증샷 둘째 알면 인터넷에 人物 寫眞 올렸다고 한 소리 하겠지 .
오설록 티 뮤지엄
아르떼 뮤지엄
서문 수산 숙성회 코스 요리 맛은 좋은데 비싼편이다.
쇠소깍 오랜만에 다시 본다.
주말을 맞아 1박 2일 제주 여행 짧으나, 여유롭게 이중섭 생가 기념관...등 몇 곳을 더 갔으나 사진은 찍지 않았다.
2022년 5원 1일 靑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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