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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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조언

靑 波 2022. 4. 5. 08:11

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조언

 

오늘의 명상


바람 안 부는 바다는 스스로 고요하고
맑은 거울은 저절로 비추이고
마음은 담기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지고
시비(是非)벗은 얼굴은 저절로 미소 짓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