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親舊) 친구(親舊) 바다는 비에 젖지 않고 바다는 뜨거운 햇볕에도 들끓지 않으며 바다는 거센 풍랑 일어도 만상(萬象)을 머금듯 내 마음 해인(海印)인줄 알면 고해(苦海)를 벗어나리. KakaoTalk 마음의 양식/좋은 글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