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단풍에서 낙엽으로 고운 단풍에서 낙엽으로 오늘의 명상 본래 마음(佛性) 그리워 가슴을 부여잡고 깨치지 못한 이내 마음 눈물로 대신하네. 깨침도 벗어 놓고 눈물도 벗어 놓고 배고프면 밥 먹고 곤하면 쉬어 가리.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