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黃昏 우아한 黃昏 고향설 - 이미자 오늘의 명상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가? 내가 만약 칠흑 같은 동굴에 홀로 갈 길을 잃어버렸다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밀림에 홀로 던져졌다면, 원수라도 그립지 않겠는가.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마음의 양식/좋은 글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