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난 그것을 휴지로 드렸구나.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 "계십니까 ?" ..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