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 (노래-김경남) 님의 향기 (노래-김경남) 오늘의 명상 캄캄한 밤은 새벽 종자를 품고 밝은 대낮은 밤의 종자를 품었네. 누구나 두 종자를 모두 품었으니 지금은 그 종자의 때(시절인연)가 왔다는 것이네.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