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 박인희 모닥불 - 박인희 오늘의 명상 어두운 밤 절 마당 돌며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 건 밤하늘에 반짝 별들 초승달. 얻을 것 하나 없어 상념 털고 들어오니. 누비옷 듬뿍 듬뿍 별빛 달빛 한 가득. 진성스님 출처 : KakaoTalk 多笑 즐거움 /노래는 즐거워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