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기증 (이건희) 미술품 기증 (이건희) 오늘의 명상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 어찌 행복을 알 것이며 기쁨을 맛보지 않고서 어찌 슬픔을 알리오. 행복과 불행은 한 뱃 속에서 나온 쌍둥이와 같거니 그중 하나만을 취하려는 것은 또 다른 고통을 낳는다네.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