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님 네 들 이여~ 벗 님네 들 이여~ 오늘의 명상 물은 스스로 모양이 없어도 그릇에 따라 자기 모양을 갖추듯 억지 고집(집착)으로 마음 다치지 말고 물과 같은 모습으로 스스로 자유로워 질지라.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마음의 양식/좋은 글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