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패션 선창(1941년) 수박 패션 선창(1941년) 오늘의 명상 흘러가는 물을 쫓아가지 않듯이 슬픔과 괴로움은 흘러가게 두라. 강물이 흐른다고 강이 없어지든가. 괜한 고민으로 강(마음)마저 잃지 말라. - 진우스님 - KakaoTalk 多笑 즐거움 /노래는 즐거워 202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