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음주) 술을 마시고 - 鄭 夢周 圃隱 鄭 夢周 丹心歌(단심가) 포은 鄭 夢周(정몽주)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이 몸이 죽고 죽어 一百番更死了(일백번경사료) 일 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배골위진토) 백골이 진토 되어 魂魄有也無(혼백유야무) 넋이라도 있고 없고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 임 향한 일편단심이..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