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배 - 김태정 종이 배 - 김태정 오늘의 명상 해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는 것은 해는 다시 떠오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크나큰 고통이 밀물처럼 다가와도 고통은 썰물처럼 반드시 사라지니 쾌활함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진우스님 출처 : KakaoTalk 多笑 즐거움 /노래는 즐거워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