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수련 그리고..."追加" 능소화. 수국. 털중나리(산나리)가 이웃이 됐다. 수련이 비에젖어 더욱 매혹적이다. 백수련은 마실가서 안 돌아왔구나 . 초롱꽃은 숨바꼭질하나 보다. 해마다 아맘 때면 능소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보기 좋기도 하지만, 落花 줍기도 만만지 않다. 십 수년 기르다 실증 난 수련은, 몇 해 ..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