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볼까말까한 희기한 사진들 ◐ 평생 볼까말까한 희기한 사진들 ◑ 링컨 취임식 (1861) 미국으로 배달된 자유의 여신상 하마 마차 27살의 찰리 채플린 최초의 선탠 자판기 전설적인 서부의 총잡이 Billy the Kid 아파트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이렇게 케이지에 넣어서 바람과 햇볕을 쐬도록 했습니다 (1937) 흑인들이 수영..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2019.08.12